8월 20일부터 10부제 백신예약못했던 18세 ~ 49세추가 예약이 시작됩니다. 우선 사전예약 인원분배로 인해서 백신 추가접종 사전예약 대상자는 35세부터 시작되며 그 이후에 49세 까지 지역관계없이 첫 주에는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 한다고 합니다. 

 

 

<<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바로가기 >>

 

 

 

백신 추가접종 예약하기 18세 ~49세

 


 

 

 

중앙방역본부의 권준욱 제2본부장은 정례 브리핑  (20일)에서 기존의 우선접종대산군에 속해서 접종받은 경우가 이미 많아서 이들을 고려해보면 실제 접종 참여율이 대략 77프로 정도로 추정된다고 말하였습니다.

 

 

 

20일 8시부터 시작되는 코로나 10부제 추가 예약에서는 사전예약의 인원분배로 인하여 예약대상자는 18~35세부터 해서 이후에 49세 까지 예약을 받도록 되었습니다.  현재는 화이자 이지만 추후에 일부 위탁의료기관에서 50대 대상으로 모더나 접종이 진행 되고있으며 추후 백신폐기 최소화 등의 효율적 활용 위해서 접종기관 상황에 맞춰서 백신의 종류가 변경 될수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다시 확진자가 엄청 늘어났으며 수도권 비수도권 4단계인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접종을 못한 시민들로하여금 빠른 접종을 할수있게 질병청에서도 많은 노력중입니다.

 

현재 당국에서 말하기를  18세 에서 49세 일반인 예약사전 대상자는 대략 1500만명으로 그중 61%인 약 942만명이 예약을 완료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상반기의 사회필수인력 등이 백신접종 완료하였으며 자율접종을 통해서 우선시 접종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전 예약자는 943만명이며 또 다른 대상군 접종 예약자 800만명 포함해서 약 77%가 접종백신에 참여하였습니다.

 

 

9월까지 추가예약 기회가 있는 만큼에 최대한 접종률 , 예약률 끌어올려서 명절(추석) 연휴 전까지 전국민 70% 에게 1차 접종을 마치려는 계획입니다.

 

20일 8시부터 21일 오후6시까지는 18~35 추가 예약 되며  21일 오후 8시부터는 18~49세 추가 예약을 할수있습니다.

 

예약 9월18일 오후6시까지 한달간 계속됩니다.

 

현재 악화되는 코로나확진자 속에 비접종자분들은

하루 빨리 예약 하시길 바랍니다.

 

 

<<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바로가기 >>

+ Recent posts